#천광
#LaserDronesAttacker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天光)’**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실전 배치한 국산 레이저 무기 체계로, 주로 소형 무인기(드론)나 자폭 드론 등 저고도 공중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주요 특징 및 성능
• 출력 및 사거리:
현재 배치된 블록-I 모델은 20㎾급 출력으로, 약 2~3km 거리의 소형 드론을 효과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향후 블록-II와 블록-III 개발을 통해 출력을 30㎾에서 10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정밀 타격 능력:
레이저를 표적에 직접 조사하여 섭씨 700도 이상의 열을 가해 엔진 등을 파괴하는 하드킬 방식으로, 30회 발사 실험에서 3km 거리의 드론 30대를 모두 명중시키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 운용 효율성:
탄약을 사용하지 않아 1회 발사 비용이 약 2,000원으로 매우 경제적이며, 전기만 공급되면 운용이 가능하여 도심 등 인구 밀집 지역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전 배치 및 운용
• 서울 상공 방어:
2024년 12월, 북한의 소형 무인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 상공에 천광이 실전 배치되었습니다. 
• 운용 인력:
현재 시제품은 3명이 운용하며, 사격지휘반장, 발사통제원, 탐지장치 연동통제원으로 구성됩니다. 
향후 개발 계획
• 출력 향상: 2030년까지 출력을 30㎾로 확장하고, 2028년까지 블록-III 개발을 통해 100㎾급 이상으로 높일 계획입니다. 
• 플랫폼 다양화:
지상 고정형 외에도 차량, 함정, 항공기 등 다양한 플랫폼에 장착할 수 있도록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관련 영상
아래 영상에서는 천광의 개발 배경과 성능, 실전 배치 현황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천광은 대한민국의 방위산업 기술력을 상징하는 첨단 무기 체계로, 향후 다양한 공중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드론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