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Crash
#CockpitConflict
“**기장(Captain)과 부기장(First Officer) 간의 갈등으로 발생한 항공사고는 실제로 몇 차례 있었으며, 이들 사고는 대부분 CRM(Crew Resource Management, 승무원 자원 관리) 부재 혹은 실패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역사적으로 주목할 만한 사례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대표적인 사고 사례
1. 에어프랑스 447편 (Air France 447, 2009년)
• 노선: 리우데자네이루 파리
• 기종: Airbus A330
• 사고 원인:
• 피토관 결빙으로 속도계 이상 발생
•부기장이 조종 중이었으나 기장 부재 시 판단 오류
• 기장이 돌아온 뒤에도 명확한 권한 분배 실패
• 핵심 갈등 요소:
• 부기장 간 통신 미흡
• 기장이 복귀했으나 주도권 애매
• 조종계(사이드스틱) 공유 방식의 한계
•결과: 대서양 추락, 승객·승무원 228명 전원 사망
2. Korean Air 801편 (괌 추락, 1997년)
• 노선: 서울 괌
• 기종: Boeing 747-300
• 사고 원인:
• 기상 악화 상황에서 정확한 착륙 절차 무시
기장이 판단 착오를 했음에도 부기장이 강하게 지적하지 못함
• 조직 문화 요인:
• 당시 권위주의적인 cockpit 문화
• 기장에게 이견 제시 어려운 분위기
• 결과: 254명 중 228명 사망
3. TAROM 371편 (루마니아, 1995년)
• 기종: Airbus A310
• 사고 원인:
• 이륙 직후 기장이 의식을 잃었음
부기장이 이를 인지하고도 주도적으로 대처하지 못함
결과: 부기장의 수동적 태도로 항공기 실속, 추락
4. First Air 6560편 (캐나다, 2011년)
• 기종: Boeing 737
• 사고 원인:
• 기장과 부기장이 항로 인식에서 의견 충돌
• 부기장이 방향 수정 권고했으나 기장이 무시
• 결국 활주로 벗어난 경로로 접근해 충돌
• CRM 실패: 상호 존중, 상황 공유 부족
주요 원인 요약: 기장-부기장 갈등의 유형
유형 설명 예시
권위주의 문화 기장에게 이견 제시 꺼림 Korean Air 801
역할 혼선 조종권 분배 불분명 Air France 447
의사소통 단절 관제·내부 통신 실패 First Air 6560
심리적 위축 부기장이 대처 주도권 상실 TAROM 371
예방 대책: CRM (Crew Resource Management)
CRM은 위 사고들을 반성하여 발전된 시스템으로,
• 상호 존중과 개방된 의사소통
• 명확한 역할 분담
• 스트레스 및 피로 관리
• 비상 시 공동 대응 절차 숙달
을 핵심 원칙으로 삼습니다.
결론
기장과 부기장 간의 갈등은 단순한 인간관계 문제가 아니라, 조종실 내부에서 생명과 직결되는 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현대 항공사들은 이로 인해 **심리적 안전(psycho-safety)**과 위계 완화된 소통 문화에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Pscycho_Safety
원하시면 위 사고 중 하나에 대한 **더 깊은 분석(블랙박스 내용 등)**도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사고가 있나요?
#Aircrash
#BloodMan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