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re_Damo_Monaster
#Ethiopia
데브레 다모(Debre Damo) 수도원은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라이(Tigray) 지역의 아바(Amba)라 불리는 평평한 테이블 산 정상에 위치한, 6세기 설립의 고대 기독교 수도원입니다.
절벽을 가로질러 내려진 가죽 밧줄(약 15–24m)을 타고 오직 남성만이 접근할 수 있다는 독특한 접근 방식으로 매우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역사와 건축
• 설립 배경: 6세기, 시리아 출신 성자 아부나 아레가위(Abuna Aregawi)가 악숨(Aksum) 왕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
• 장소: 해발 약 2,200m 고지의 테이블 형태 암바이며, 크기는 약 1km × 0.5 km에 달합니다 .
• 구조적 특징: 암바 정상에는 가죽 밧줄을 이용해 접근하며, 첫 교회당은 9세기 이전 아크숨(Aksumite) 스타일 그대로 남아있고, 목재·석회·아크숨식 건축 양식이 특징적입니다 .
• 문화유산: 내부에는 수 세기 동안 보존된 고대 벽화, 목재 조각, 사본(필사본)이 잘 보관되어 왔으며, 에티오피아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중 하나로 꼽힙니다 .
접근 방식과 금기
• 밧줄 등반: 성자 전설에 따르면 아부나 아레가위를 위해 뱀이 내려와 절벽을 오르게 도왔다고 전해지며, 현재는 밧줄과 도르래를 통해 올라갑니다
• 남성 전용: 여성은 수도원 내로 오를 수 없으며, 밑에 따로 마련된 성지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최근 상황
티그라이 내전 중 데브레 다모는 포격과 약탈 피해를 입었습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수도사 1명이 사망하고 건물 약 12동이 파괴되었으며, 에리트레아 군이 절벽을 올라 유물을 약탈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
한 눈에 정리
항목 내용
설립 6세기, 아부나 아레가위/아크숨 왕 지원
위치 티그라이 지역, 해발 약 2,200m 암바 정상
접근 15–24m 가죽 밧줄 로프 & 남성 전용
주요 특징 아크숨식 교회, 고대 사본·벽화·목조 조각
최근상황 내전 중 포격·약탈 피해 발생
데브레 다모는 에티오피아 초기 기독교와 수도원 전통을 잇는 상징적 장소로, 인류 문화유산적 가치를 지닌 동시에 “남성만 접근이 가능”한 신비로운 암바 수도원의 이미지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tjiopian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