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파월(Jonathan Powell, 1956년생)**은 영국의 대표적인 전략가 겸 협상가로, 토니 블레어(Tony Blair) 총리 시절 1997년부터 2007년까지 10년 동안 수석비서관(Chief of Staff)을 지냈고, 이후에도 정치·외교계에 끊임없이 영향력을 발휘해 왔습니다  .
주요 경력
외교관 출신 (1979~1994): 파견 근무를 통해 미국, 포르투갈, 스톡홀름, 비엔나에서 활동하며 실무 역량을 쌓음 .
블레어 수석비서관 및 협상 담당 (1995~2007):
북아일랜드 평화 협상(Good Friday Agreement)의 핵심 협상가 역할 수행  .
이라크 전쟁 당시 ‘소파 거버먼트(sofa government)’ 논란으로 비판 대상이기도 함 .
• 민간 부문 및 NGO 활동
• 2007년 모건 스탠리 입사, 투자은행 임원 활동 .
2011년 ‘Inter Mediate’ 설립, 분쟁해결 전문NGO 운영 .
2014년 리비아 특별대표로 임명되어 내전 파벌 간 중재 시도  .
최근 역할: 영국 국가안보자문관 (NSA)
2024년 12월 케어 스타머(Keir Starmer) 총리에 의해 국가안보자문관으로 임명됨 .
리비아 대표, 차고스 제도 주권 협상 특별대표 등 다방면에 걸쳐 중재 업무 수행   .
• 최근 성과
• 미국·우크라이나·프랑스 등과 협력해 우크라이나 휴전안 및 대미 외교 중재에 기여  .
전문성과 영향력
협상 전문가: “Talking to Terrorists” 등 협상 전략 관련 저자 .
분쟁 해결 노하우: 북아일랜드, 리비아, 차고스 아키펠라고 등에서 실질적인 중재 성과  .
정치적 신뢰 회복자: 블레어 시대 외교 실무자 중 드물게 스타머 정부에서 최고위직으로 복귀  .
요약 & 평가
조나단 파월은 영국의 대표적인 외교·안보 전략가로, 북아일랜드 평화협상 등 성과를 통해 명성을 쌓았습니다.
토니 블레어 시절 핵심 참모에서 시작해 민간 부문, NGO, 국제 대표 등 다양한 경력을 쌓은 뒤, 현재는 스타머 정부의 국가안보자문관으로 영국 안보·외교 정책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국제 분쟁 해결 전문가로서 스타머 시대 영국 외교의 전략적 좌표 설정에 주요한 역할을 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레어 시절 이라크 전쟁 관련 논란과 파월의 입장
Inter Mediate’를 통한 중재 전략 사례
영국 NSA로서 차고스·우크라이나 협상 내역 심층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