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tzFanon
#BLM
#BlackLivesMatter
Frantz Fanon의 사상은 21세기 미국에서 전개된 Black Lives Matter(BLM) 운동과 깊은 이론적 연관성을 가집니다.
BLM은 단지 경찰 폭력에 대한 항의가 아니라, 흑인의 존재가 부정되고 배제되는 사회구조 전반에 대한 저항이며, 이는 파농이 제시한 식민주의적 정신 억압, 내면화된 인종주의, 폭력의 해방적 의미와 직결됩니다.
공통 문제의식: Fanon BLM
핵심 개념 Frantz Fanon BLM 운동
인종화된 존재 흑인은 백인의 눈에 비춰진 “타자의 거울” 속에서 존재함
흑인의 생명은 미국 사회에서 당연하게 취급되지 않음 (죽음을 전제로 존재)
언어와 억압 언어는 백인 권력의 수단, 흑인은 “인간이 되기 위해 백인의 언어를 말해야” 함 흑인의 정당한 분노조차 “폭력적” 언어로 왜곡됨
구조적 폭력 식민주의는 물리적 폭력뿐 아니라 정신적 억압도 병행 경찰의 물리적 폭력은 제도적 인종주의의 외적 표현
폭력과 해방 폭력은 피식민자의 존엄 회복 수단이 될 수 있음 일부 급진적 BLM 활동은 비폭력 저항을 넘어선 급진화 논의 수반
정체성 흑인은 하얀 가면을 쓰고 살아야만 사회적 인간으로 인정받음 흑인은 “존재를 증명해야 하는 존재”, 끊임없는 자기방어 상태
파농이 BLM에 준 영향: 3가지 차원
1. 정체성의 위기
파농: “흑인은 피부를 통해 인격이 결정된다. 그 자체로 ‘인간 이전의 상태’다.”
BLM: 조지 플로이드, 타미르 라이스 등은 단지 흑인이기에 죽음의 위협에 처함
2. 정신의 식민화
파농은 흑인이 자신을 백인의 시선으로만 인식하는 것을 질병으로 봄
BLM은 미디어, 교육, 법 집행 시스템이 흑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내면화하게 만듦
3. 해방의 조건: 억압 체계 해체
파농은 단순한 권력 교체가 아닌 구조 전체의 해체를 주장
BLM은 “경찰 개혁”을 넘어 “경찰 해체(Defund the Police)”, “사법 시스템 전체의 전환”을 요구
BLM에서 파농의 흔적이 보이는 문구들
BLM 구호 파농 사상과의 연결
“I can’t breathe.”
구조적 억압에 의해 기본적 생존조차 위협받는 상태
“White silence is violence.
파농: 식민주의는 단지 칼이 아니라 ‘무관심’으로도 지속된다
“Say their names
파농: 피억압자의 존재 회복은 이름, 기억, 언어에서 시작됨
급진적 운동으로서의 연속성
측면 설명
이론적 토대 파농 서구 좌파의 인종 문제 인식 강화
실천적 연계 급진 흑인운동(BPP, 말콤 X, BLM 등)은 파농의 “폭력론”에 영감
현대적 변형 BLM은 파농의 구조 비판을 젠더, 성소수자, 이민자 권리로도 확장
요약: Fanon과 BLM의 연결고리
항목 설명
공통 목표 흑인의 인간성 회복과 사회 구조 해체
접근 방식
정체성 해방 + 구조 분석 + 급진적 대안 모색
철학적 축 인종, 언어, 폭력, 억압의 내면화
문화적 유산 파농의 저작은 BLM 내에서도 사상적 지침서로 널리 인용
더 읽어볼 자료
Frantz Fanon, “The Wretched of the Earth”
Keeanga-Yamahtta Taylor, From #BlackLivesMatter to Black Liberation
• Angela Davis, Are Prisons Obsolete?
• bell hooks, Ain’t I a Woman?
• Black Panther Party와 Fanon의 관계
#EdwardS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