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danelles

by Andrew Oh

다르다넬스 해협(Dardanelles, 터키어: Çanakkale Boğazı)**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수로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국제 지정학의 핵심 요충지였습니다.



#Dardanelles





1. 지리적 개요

위치: 에게해와 마르마라해( 흑해)를 연결하는 해협.

• 길이: 약 61 km, 폭은 1.2~6 km 정도.

• 연결 구조:

흑해 보스포루스 해협 마르마라해 다르다넬스 해협 에게해 지중해

• 사실상 흑해 연안국의 해상 생명선.




2. 역사적 의의

• 고대:

• 트로이 전쟁의 배경이 된 지역.

• 페르시아 전쟁 때 크세르크세스가 부교를 놓고 군을 건넜던 곳.

• 비잔틴·오스만 제국 시대:

•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을 지키는 관문.

• 오스만 제국은 해협 장악을 통해 흑해 봉쇄 정책을 유지.




3. 제1차 세계대전 – 다르다넬스/갈리폴리 전역 (1915–1916)

상황: 협상국(영국, 프랑스)은 오스만 제국을 무너뜨리고, 러시아에 대한 해상 보급로(흑해-지중해)를 열기 위해 다르다넬스 장악을 시도.


• 다르다넬스 해전 (1915년 3월):


영·불 연합 함대가 해협을 돌파하려 했으나, 오스만군(독일군 해군 기술 지원)의 기뢰와 해안포 방어로 실패.


• 갈리폴리 육상작전 (1915년 4월~1916년 1월):

ANZAC(호주·뉴질랜드), 영국, 프랑스군 상륙 그러나 무스타파 케말(후일 아타튀르크)의 지휘 아래 오스만군이 격퇴.

협상국 측 25만여 명, 오스만군도 25만 명 이상 피해.

• 결과:

협상국 작전 실패 러시아와의 해상 보급로는 열리지 않음.

오스만 제국 사기 대폭 상승, 터키 독립 서사의 중요한 장면이 됨.

ANZAC 국가들(호주·뉴질랜드)에서는 민족 정체성 형성의 계기로 기억됨(Anzac Day).




4. 현대적 의미

현재 터키 영토이며, 몽트뢰 협정(1936)에 따라 흑해 연안국 군함의 통항은 허용되나 제한 조건이 있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2022~)에서도 터키는 협정에 따라 전쟁 당사국 군함의 통과를 제한, 흑해 전략에 큰 영향.


따라서 **다르다넬스 해협 + 보스포루스 해협 = 터키의 지정학적 힘(“해협 카드”)**을 형성.




요약

다르다넬스 해협은 고대 트로이 전쟁부터 현대까지 유럽-아시아-흑해를 잇는 관문.


제1차 세계대전 갈리폴리 전역의 핵심 무대 오스만 제국의 큰 승리, 협상국의 전략적 실패.


오늘날에도 흑해와 지중해를 잇는 국제 전략 해상로, 터키 외교·군사 전략의 핵심.


#Gallipoli

#ANZAX_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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