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드러켄밀러(Stanley Druckenmiller)는 세계적인 매크로 투자자이자 헤지펀드 매니저로, “소로스의 오른팔”로 가장 유명합니다.
특히 1992년 조지 소로스와 함께 ‘파운드화 베팅’(Black Wednesday, 영국 파운드화 폭락 사건)을 주도하여 영란은행을 굴복시킨 사건으로 전설이 되었습니다.
#BankofEngland
1. 약력
• 출생: 1953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 학력: 보울링 그린 주립대 경제학 전공
• 커리어:
• 1977년: 피츠버그 은행에서 애널리스트 시작
1981년: Duquesne Capital Management 설립
• 1988년: 조지 소로스의 Quantum Fund 합류
• 2000년: IT버블 직후 Quantum Fund와 결별
2010년: Duquesne Capital을 청산 (개인 투자 전환)
2. 투자 철학
드러켄밀러는 “큰 기회가 오면 크게 베팅한다”는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그의 명언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Risk/Reward 집중: 기회가 명확할 때는 포지션을 크게 가져가고, 불확실하면 아예 투자하지 않음.
탑다운 Macro 투자: 거시경제(금리, 환율, 정책, 자본 흐름)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자산군에 베팅.
단기중기장기 시그널 연결: 단기 가격 흐름 속에서 거시적 큰 그림이 확인될 때 공격적 투자.
자산군 유연성: 주식, 채권, 통화, 원자재 등 모든 시장 활용.
손실 관리: 틀리면 빠르게 인정하고 포지션 축소.
3. 대표적 투자 사례
1992년 파운드화 공매도: 소로스와 함께 100억 달러 규모 베팅 10억 달러 이상 수익.
2008년 금융위기: 위기 직전까지 주식 매도 포지션, 국채 롱으로 큰 수익.
테크 성장주 투자: Duquesne 시절부터 애플·아마존·구글 같은 장기 성장주도 과감히 매수.
최근(2020~): 미국의 대규모 부채와 유동성 과잉을 우려 인플레이션 헤지, 금과 달러 강세 포지션.
4. 드러켄밀러의 명언
It takes courage to be a pig.”
기회가 확실할 때는 돼지처럼 탐욕스럽게 베팅하라.
The best investors are right only 60% of the time.
완벽보다 손실 관리가 더 중요하다.
Liquidity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markets.”
유동성이 자산 가격을 결정한다.
5. 최근 시사점 (2024~2025)
미국 정부 부채 급증을 가장 큰 리스크로 지적.
지금의 미국은 1980년대 일본 버블과 비슷하다”고 경고.기술혁신(특히 AI 관련 기업)에는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면서도, 전반적 시장 밸류에이션은 조심스러움.
Fed 금리정책과 미 재정적자 문제를 Macro 투자 포인트로 강조.
드러켄밀러가 최근 인터뷰에서 말한 2025년 투자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