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아(Anatolia, 소아시아)의 **선주민(원주민)**은 여러 층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간단히 정리해 드리면:
#Anatolia
#Asia_Minor
#소아시아
1. 선사 시대 주민
구석기~신석기 시대: 아나톨리아 전역에서 수렵·채집인들이 거주했습니다.
• 대표적 유적:
괴베클리 테페 (Göbekli Tepe, 약 기원전 9600년경) 인류 최초의 거석 신전.
• 차탈회위크 (Çatalhöyük, 약 기원전 7100년~6000년경)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
#Gonekli_Tepe
2. 청동기 시대 민족
하티(Hatti): 아나톨리아 중부(하투사 지역)에 살던 원주민. 후에 히타이트에 동화됨.
후리안(Hurrians): 동남부 아나톨리아와 메소포타미아 북부에 영향.
루위(Luwians): 서부 및 남부 아나톨리아에 퍼져 있던 인도유럽어족 민족.
히타이트(Hittites): 기원전 2천년대 초, 하티 문화와 융합하여 강력한 국가(히타이트 제국)를 건국.
3. 철기 시대 이후
프리기아인(Phrygians): 서북부, 고르디온(Gordion) 중심.
리디아인(Lydians): 서부, 세계 최초의 주화(코인) 사용.
우라르투인(Urartians): 동부(아르메니아 고원).
그리스 식민인: 서해안(이오니아, 아이올리아, 도리아 정착).
이후 페르시아, 알렉산드로스 제국, 로마 제국을 거치며 다민족이 혼합됨.
4. 결론
아나톨리아의 선주민을 한마디로 말하면:
하티(Hatti)와 루위(Luwians) 같은 토착 인도유럽계 및 비인도유럽계 민족.
여기에 후리안, 프리기아, 리디아, 우라르투 등이 차례로 자리 잡으면서 다문화적 기반을 형성.
따라서 아나톨리아는 고대부터 “민족의 교차로”라 불렸습니다.
특정 시기의 선주민인가요? (예: 신석기, 청동기, 철기, 고대 그리스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