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대 주식사기

by Andrew Oh

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1000억대 주가조작 / 주식사기” 사건들을 몇 건 골라 정리해 드릴게요.


주요 사례


사건명 기간 / 주요 내용 규모 / 피해액 특징 & 처벌 현황


라덕연 사건 (SG증권발 주가조작 사건) 2019년 말 ~ 2023년 4월까지 약 7,300억 원 규모 부당 이득 혐의  • 8개 종목을 대상으로 시세조종 • 1심에서 징역 25년, 벌금 1,465억 원 선고됨  • 범죄 수익 은닉 혐의도 포함됨 


2025년 1000억대 주가조작 적발 사건 (“패가망신 1호”) 2024년 초 ~ 최근 실제 취득한 시세차익 약 230억 원, 보유 주식 평가액 약 1,000억 원 상당

 • 종합병원 운영자, 대형학원 운영자, 금융 전문가 등 연루  • 수십 개 계좌 동원, 가장·통정매매, 허수 주문 등 복합 수법 활용  • 계좌 지급정지 조치 최초 적용 사례 중 하나로 거론됨  • 경영권 분쟁 연계 정황 탐지됨 



분석 및 시사점

두 사건 모두 장기간의 조직적 시세조종이 핵심.

소규모 유동 주식 시장, 거래량 빈약 종목이 타겟이 됨.

일반 투자자 유입을 유도한 뒤 고점 매도 구조 반복.

계좌 분산 운용, IP 조작, 허수 주문 등 감시 회피 수법 동원됨.

처벌 수위가 높아지고 있음: 라덕연 사건은 매우 강한 형량 그 여파로 유사 사건에 대한 경각심 확산.

정부·금융당국은 ‘주가조작 패가망신법’, 지급정지 제도, 합동대응단 등을 동원해 강수 대응 중.

아직 조사·재판 진행 중인 사건도 많아, 향후 피해 회복·환수 여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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