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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해외생활

해외생활을 꿈꾸는 자를 위하여

용기 와 도전

by Andrew Yoon

해외생활을 꿈꾸는 자를 위하여



23년전

한국을 과감하게 탈출하여 뉴질랜드에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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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간

나름대로 고생을 했나보나

요즘 생각해보니

어느덧 얼굴은 주름살이 가득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해외에 살다보니

모국 한국에 대한 그리운 정도 더 생기고


바깥에서 보면

한국내에서는 보이지 않던

한국의 모습도 보여서



여러각도의 폭넓은 시야가 생긴다

나의 경험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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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지금 한참 젊은이들을 보면

해외생활을 도전해보라고 항상 부추킨다.


인생에 있어

힌번 해볼만 한 도박이고 투자이기에


그래서

시간을 거슬려

과거로 돌아가더라도

나는 이민을 다시 갈 사람이다.



뉴질랜드 사람

Andrew Yoon


나의 이민 이야기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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