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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drew Yoon Apr 30. 2016

런던 시내  구경하기

걸어서 가보는  런던 시내는

걸어서  가보는  런던 시내 구경 


이주전에  다녀온  런던 시내를 이번엔  낮  과  밤에  걸어서 다녀보았다.  야경사진 몇개는  과거 런던방문시 찍은 것들이다.     


숙소에서   나와 지하철을 타고  St Paul Station  까지  이동.  


St Paul 성당

런던에서 가장 큰  성당.  다이애나 왕비 가이 곳에서  세계적인  화려한  성대한 결혼식을 했던 곳.

입장료가  14 파운드 이었던가  조금  비싼 느낌.  한국어로 설명 테이프를 들을 수 있어서 편하다. 천천히 구경하면 약 한 시간 정도이면  충분할 듯, 

성당 입구에서 강가 쪽으로 걸어내려가면  밀리니움 브리지 도착  





밀리니움 브리지 , Millinium bridge 

2000년 동부터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는 밀리니움 프로젝트로  탄생한 다리. 크지 않지만

도보로서 걸을 수 있도록 작게 만든 다리. St Pual 대성당 과 Tate Modern을 연결하는 다리

테임즈 강 , Thames river 강변을 연결되어 이 다리를 통해서 강변을  조깅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다리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St Paul 대성당이  장관이다.






타테 모던, Tate Modern 

화력발전 소롤 사용하던 건물이라는데,   몰골사나운 공장 건물이  예술가들의 미술작품 전시관으로  사용됨. 빈 공간을 이용한 아이디어가 기발 하다.  무료로  입장,  층층마다 미술 관람을 하면  다리 아프다.  최소 두 시간은 소요.   이곳 TateModern에서 강 건너편으로 보이는 St Paul 성당이 영화의  한 장면 같다.



Sheakespere Globe 

영국 대문호  셰익스피어 의  소형 박물관, 연극장이다.  수시로  셰익스피어의 연극이 공연되고 

전체를 구경할 수 있는  가이드 투어도 시간 별로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는 듯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티켓값이 아마   14 파운드  이상인 것으로  기억.

쎄익스피어 는 살짝  어려워서  그냥 통과하는 것으로.



Trafalgar Square  트라팔가 광장

다시 밀리니움다리를 건너서 트라팔가 광장까지  걸어가 보기로.  

다리를 건너서   테임즈강가 왼쪽 편으로 강가를 따라서 걸어본다. 역시  이 강변을 따라서 조깅을 하는 사람들 많다.  다음에 다시 온다면  나도  꼭   뛰어보고 싶다. 

생각보다  테임즈 강물은  그리 맑지는 않았음에도  강 건너편으로 보이는  건물들이 멋지다.

조금  걸으니  저 멀리서  런던 아이 , london Eye와 빅벤 Big Ban 이  보인다.  배경 사진 찍기 좋음.


점심시간이라 강가에는 셀러리맨 들이  강가에서 , 잔디에 앉아서  점심 도시락을 먹고 있다.

런던  셀러리맨들,  슈트 가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와이셔츠 색깔도.


50분 정도 걸었을까..  드뎌  트라팔가 광장에 도착






National Gallery 

런던에 오면 꼭 가야 하는 필수코스 , 모든 이의  런던  인증 사진으로  사용되는  이곳. 

트라팔가르 광장과  NationalGalley.  

영화 주인공처럼  분수대 앞 계단에 앉아서  조금  쉬면서  즉석 공연자들이 나니자 나가는 사람들 구경만 해도 시간 가는 줄 모른다.  

National Galley는 무료입장   , 다 보려면   족히  두시 간 이상은 필 료하다. 




Piccardily Square 

뉴욕에  맨해튼이 있다면 런던은 PiccardiliySquare.  수많은 사람들 사이로  한국의 기업들 대형 광고 전광판이  눈부시다. 



SOHO, Covent Graden, China Town 

여기쯤 오면은  걷다가 걷다고 배가 고파오는데.. 분위기 있는 커피 쇽, 카페, 레스토랑은  여기 다 있다.

여유 있게  먹고 마시며 눈 구경을 할 수 있다.




Burkingham place 

다시 출발하면  10분 정도 걸으면  길거리에  왕관 모형의 표시판이 보이기 시작했다.  여왕님 집 근처라는 뜻, St James Park이라는 아담한 공원을 끼고  조그만 강물도 흐른다. 파아란 잔디 구경

노아란 튤립구경, , 강물의 오리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궁전 입구이다.

여기서도 인증사진은 해야..

근위병 교대식은 시간을 맞추어 가야 하는데  오전 11시 30?부터 라고..  과거 열심히 시간 맞추어 한번 본적 있는데  엄청남 인파에   각 나라 관광객  사람 구경만 실컷 함.   

궁전 구경 후 돌아 나올 때엔,  Hyde Park 쪽으로  걸어나옴.

걸어나와  지하철역  Green park station에서 지하철 탑승하여  숙소로.




런던 시내 야경 

어둑 해 질 무렵  하룻밤  사내 야경은  필수적이다.   하룻밤 정도는  런던에서  뮤지컬 보는 것으로 하고   



Lion King이나  Mammammi를   보는 것을  해볼 만한 경험이다.  티켓 값은 비싸지만  생각보다 감동이다. 



Big Ben에서 출발하여   다리 위에서 사진을 찍고, 강가 쪽으로 으로  내려가면  McDonald 가게 나오는데 길거리 의자에서  커피 한잔 하면  눈앞에 펼쳐지는  테임즈강의 장관이 있다.

오른쪽으로  걸나 오며   거대한  Millinium Eye  가  기다리고 있다.  빨간색  원형의  커다란 MilliniumEye는  사진으로  가능하다.



강가 쪽의 야경도  좋고  London Bridge와  TowerBridge는   야경은  가장 볼만한  곳이다. 


강가 쪽 를 따라서 걸으면서   London Tower를  기준으로  양쪽  다리를 구경하며 

  



Piccardly Circus에서의  환한 야경도  좋은 구경거리이다.


지도 참조 : 

https://www.google.co.nz/maps/place/%EB%9F%B0%EB%8D%98+%ED%83%91/@51.5039599,-0.10799, 14z/data=! 4m2! 3m1! 1 s0x0:0 xa8 bf49 dde1 d5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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