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80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803
명
레모네이드
나를 들여다보려고 씁니다.
구독
피어라
아직 포유류가 되지 못한 두 아들과 반려식물을 끼고 삽니다. 유난히 발달한 코와 유난히 퇴화한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는 못하지만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지요.
구독
이은
무자녀 부부이며 가장 친한 친구인 남편과 작고 소중한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좋은 식재료를 이용해 밥을 짓듯, 지금의 나를 글로 적고 지어요.
구독
다마스쿠스
만번을 접어 만드는 다마스쿠스 검처럼, 접히고 단련 되가는 여정이야기. 서울에서 태어나 어쩌다보니 2016년부터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모든 이미지는 직접 미드저니로 만듭니다.
구독
손소희
손소희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구독자
구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
동선
밴쿠버 이민생활, 캠핑, 그리고 영화에 대해 씁니다.
구독
이호성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색들로 채워집니다. 쉽게 읽힌만큼 쉽게 잊히는 글. 그럼에도 아직 맴도는 글. 제가 쓰고싶은 글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묵PD
- SBS PD -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미학전공자 - 예술학박사 - 그리고, 속물근성 있는 중년 남자
구독
수필버거
한 주제로 원고지 604매 쓰는 경험을 하고서야 겨우 스스로 작가라고 여기기 시작한 사람. 사업(事業)은 사업(思業)이라고 '생각'하는 사장.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