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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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좋아
탈서울과 세계여행을 꿈꾸는 서른 살 사회초년생. 사회에 자리잡지 못한 채 현타와 번아웃을 겪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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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무자녀 부부이며 가장 친한 친구인 남편과 작고 소중한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좋은 식재료를 이용해 밥을 짓듯, 지금의 나를 글로 적고 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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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South
한국 (South Korea)에서 태어나 남아공 (South Africa)에서 더 오래 산 특이한 듯 평범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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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PD
- SBS PD -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미학전공자 - 예술학박사 - 그리고, 속물근성 있는 중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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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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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버거
한 주제로 원고지 604매 쓰는 경험을 하고서야 겨우 스스로 작가라고 여기기 시작한 사람. 사업(事業)은 사업(思業)이라고 '생각'하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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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밴쿠버 이민생활, 캠핑, 그리고 영화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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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은지 피디
<덕후가 브랜드에게>라는 책과 KBS2 <주접이 풍년>을 연출한 편은지 피디입니다. 세상의 모든 수줍은 약자들이 행복해지는데 제 능력을 발휘하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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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리아
연극, 뮤지컬을 쓰고 있고 반려견 ‘글자’와 살고있다. 2024년 5월, 림프종 혈액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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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슬픈 독서가
멸망해 버린 세상에 아마도 홀로 남은 이윽고 슬픈 독서가의 【독서, 픽션, 리뷰, 산문】 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