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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한밤중에야 글이 깨어납니다. 밤에만 피는 글 덕에 매일 어둠을 기다립니다. 모두 잠든 후, 밤을 닮은 이야기를 쏟아냅니다. 이 한밤의 기록이 어둠을 뚫고 누군가의 긴 밤을 비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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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ex
빠르게 흘러 가버린 시간 속에서 미처 적지 못한 감정들과 배어 나온 생각들이 남았습니다. 지금 저는,돌아보는 글을 쓰며 앞으로의 시간을 더 천천히 걷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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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림
내 글이 묵고 썩어버린 감정의 배설에서, 지평선을 거울삼은 윤슬처럼 반짝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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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한 때 몽골 사막에 숲을 조성하는 학생의 이야기를 썼었습니다. 이젠 지구 기후 위기 극복에 앞장서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학생들의 생각은 그대로가 시가 되고 숲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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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상자
희귀난치병으로 10년째 투병중인 환우입니다. 글쓰기의 시작은 우선 나를 들여다보는 연습부터 해야됨을 절실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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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
상상 속 우주와 현실의 지구를 오가며 글을 씁니다. 찬란하고 외로운 순간들을 발견하고 그 좌표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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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little kitty
소아청소년과 의사지만, 아이들의 몸보다 마음에 관심이 많습니다. 클래식 음악과 미술,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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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빛
영국과 미국에서 25년을 살다가 2020년 귀국하였습니다. 2023년에 수필가로 등단하였고 다리에 장애가 있지만 씩씩하고 밝습니다. 따뜻하고 울림 있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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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시는 그림이고, 그림은 시입니다. 언어와 선(線)이 서로 기대어 피어나는 순간, 그 삶의 여백에서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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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笑熙 /소희/sohee : 웃음과 빛 사이에서, 오늘도 아기와 꿈을 같이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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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브런치로 시작해서 10번째 책까지 썼습니다. <AI 시대의 필수 문해력 수업>이 예스24 실시간 종합/인문/IT모바일 분야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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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호
영화 해석도 하고 시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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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관수련인
TU Berlin → U of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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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따뜻한일상
제주에서 세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日常)을 일기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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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스티븐 킹의 브런치입니다. 미국 소설가 스티븐 킹을 좋아합니다. 그분의 필력과 아이디어에 경의를 표하며 닮고 싶답니다. 현재는 어린이들을 상대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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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eul
작은 질문과 빛으로 하루를 밝히는 여자 서툴지만 설레는 마음과 단단한 글로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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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ling
일상을 여행처럼 살아가는 meiling입니다. 평소에 생각이 많은데 그 생각들을 쓰레기로 만들고 싶지 않아서 예쁘게 모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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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k
Grace K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캐나다 이민자로 살면서 소소한 일상과 생각을 나누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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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아이의 선택으로 시작된 이민, 그리고 함께 자라나는 우리 가족의 이야기.불안과 설렘 속에서 발견한 작은 빛들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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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일
실리콘밸리 대기업 신입개발자가 겪는 열정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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