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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이
샘물처럼 새롭게 강물처럼 꾸준히 글을 쓰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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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
60세의 여성 변호사입니다. 신변잡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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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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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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