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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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현의 브런치입니다.
천천히,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하늘, 땅, 사람이 벗하여 사는 평등한 세상을 꿈꿉니다. 환경운동가,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로 활동하며이웃하는 이들이, 마을이, 지역사회가 지금보다 살기좋은 곳으로 변화되길 희망합니다.낙랑장송의 소나무보다 들풀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