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글에 위안받는.날

by Aner병문

비가 세상을 녹일듯.때리고

아비와.남편으로 사는 삶이.빽빽히.들어찰때

나는.빗소리 귓가에.올려두고

박준 시인을 읽으며 고량주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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