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964일차 ㅡ 명절 전 도장.풍경
도장.바로 맞은편 어린이집에서 흥겹게.들리는.민속음악을 배경으로 틀과.보 맞서기를 열심히.했다. 곧 있을.거창대회의 단체 틀 종목으로 출전하시는.어르신 사매들을 도와드려야 싶었으나 늦도록 공도 형님과 한 크루즈 사제ㅡ 최중량과 최경량.두 사제들밖에.오지 않았다. 출근.전까지 92킬로그램에 달하는 형님에게 무차별로 상중하로 얻어터졌다. 역시 저녁반의 유급자들 사이에서 잠시 깔짝 우세를 점했던 수준으로는 어림없었다. 형님의 하단을 쉼없이 받아낸 내 좌우 허벅지는 지금.만신창이다. 내일 출근전에이 짓을 또 해야하다니 내 신세야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