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오랜만에 고량주를 조금 마셨고

by Aner병문

뇌와 마음이 말랑해지는 기분으로 처자식을 대하고 글을 읽었다. 아마 나는 죽는 날까지.책을 읽고 띠를 맨 채 태권도를 하고, 술을 마시고 기도할 것이다. 늘 삶의 범주를 찾아 헤매이고 간구할.것이다. 마키아벨리는 불멸의 명예를 소망했고, 아무리.힘들어도 돌아와 신들의 음식을 먹듯 책을 읽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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