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ITF 번외편 ㅡ 겨우 기침이 좀 멎었다.

by Aner병문

연말이라 바쁘고 피곤한 탓도 있으나 아이가 기침 감기를 옮겨와서 이번에는 낮밤을 가리지 않고 가슴을 터뜨릴듯 기침이 올라오니 목이 칼칼한건 둘째치고 밤에도 기침하느라 도통 잠을 못 자서 한 이틀 축 처져 생고생을 했다. 책도 제대로 못 읽고 대신 그 유명한 수리남을 뒤늦게 휘리릭 몰아봤다. 어제는 사실 일지는 그럴싸하게 썼지만 잠이 모자라고 피곤해서 몸이 무거워 주먹 기술만 겨우 연습했고, 오늘에서야 겨우 틀과 근력 훈련을 좀 했다. 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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