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982일차 ㅡ 3단 승단 및 천번찌르기 완
사실 가장 연습량없이 임한 승단이라 부끄럽다.
체력적으로도 준비가 안됐고, 죽게 뚜드려 맞았고,
심지어 틀 동작 몇 개도 잊어버려 다시 했다.
격파도 감을 잃어서 오른주먹과 팔꿈치가 벌써 부었다.
그나마 오랜 숙원이던 옆차찌르기 세 장을 드디어 완성도 있게 깼다.
갈길이 멀고 부족하다, 태권!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