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995일차 ㅡ 오늘도 부지런히!
차후에 자세히 적겠지만, 유단자들은 유단자 세미나에 배우고 지시받은대로 틀과 맞서기 기술과 단련을 하고, 유급자들은 부사범 이하 사형사자들이 알려주는대로 열심히 훈련했다. 미스터 펠리페에게 배운 유신관의 미스.가비가 나더러 술 좋아하는.것.같다고 칠레 맥주따개를 선물로 주었다. 그, 그래 고맙다ㅜㅜㅜ 들키고.말았구낰ㅋㅋ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