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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몸 속에 감아둔 태엽이 얼마 남지 않은듯

by Aner병문

시간이 느리고 나른하게 흐르는 요즘,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심장이 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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