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ITF 1010일차 ㅡ 오전반에서의 연습!

by Aner병문

당분간은 잘하면 오전반에서라도 열심히 연습할수 있게 되었다. 해외에서 단기적으로 방문하는 외국 사형제 사자매들이나, 전체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어르신들, 혹은 자영업자들께서 주로 이 시간에 온다. 이 시간의 터줏대감은 제일 존경하는 분 중 하나이신 칠순의 강.선생님이시다. 내 일기에서 종종 뵙는 인도의 귀부인 강 선생님과도 많이 비슷해뵈시는 노부인이신데, 마흔.살.때부터 꾸준히 해오신 어학이며.그림, 역사, 예술, 무엇이든 장기간 즐기듯이 해오셨으며 태권도 또한 그저 즐기듯이 무리없이 띠를 매고 도복을 입고 도장에서.연습하시기에 단지 뵙는것만으로도 존경스럽기 이를데 없다. 일전에 키르기스스탄 대회에서는 시장님께 몸소 인사를 받았다고도 들었다.



이제 갓 마흔을 앞둔 내가 안할수는 없는 일이다. 오늘은 출근 전 딸내미 병원 ㅡ 어린이집 가는데 빠듯하여 출근길 삼십분을.제외하면 남은 시간은 한 시간. 팔굽혀펴기 섞어가며 보 맞서기 삼십.개 다 하고, 유신, 삼일, 고당 3개 틀 진행하고 앉았다 일어서고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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