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1052일차 ㅡ 무릎은 아마도 삐거나 어긋난듯하다.
아르헨띠나 칠순의 6단 사현 어르신께서 주섬주섬 글러브를 끼시고 장절한 맞서기를 펼쳐 코피까지 보셨다는데도 만인의 박수를 받았다고 들었듯이, 우리.도장 3단 강 선생님도 비록 그 신체 기능이 정점은 아니실지라도 할수있으실만큼 땀내어 틀 연습을 하신다. 동서양 칠순 어르신들이 다 이러시니 마흔 앞둔 아기는 무릎 아프다는 얘기도 못하고 열심히 합니다요.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