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1086일차 ㅡ 선생님과 오붓이 틀 연습!
영중일 능통, 시간날때는 태권도 외에도 그림보시고 책 읽으시고, 부군과 여행 다니시며 인생 2모작을 젊게 채우시는 칠순의 강 선생님은 아내나 나나 가장 존경하는 분이다. 매일 오실때마다 노인네가 이래 자주 와가 흰머리나 놓쿠 간다 흉이나 안볼까 몰라, 농담하시지만, 팔순을 바라보는 춘추에 도복 입고 띠 매고 연습하시는 모습으로도 많은 귀감이 되신다. 오늘은 시간 내어 선생님 체력에 맞추어 사주찌르기ㅡ막기부터 유신 틀까지 전부 봐드리고, 최영 틀 마저 하고 마무리 훈련 후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