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不惑의 一日語學  27일차 - 오늘 훈련은 내일하는 대신

**김성동 천자문

鴈門紫塞 鷄田赤城

안문, 자새, 계전, 적성과

昆池碣石 鉅野洞庭

곤지. 갈석, 거야, 동정은

曠遠綿邈 巖岫杳冥

드넓고 멀며,바위와.산봉우리는.아득히.깊다

ㅡ 안문, 산서성 북방에 위치하여 기러기도 겨우 넘는다는 높은 산

ㅡ 자새, 변방에 쌓은 만리장성의 흙색깔이 붉다 하여 가리키는 말

ㅡ 계전, 하북 지역의 기름진.도시였던.기주의 중심지

ㅡ 적성, 동이의 우두머리 치우의 지역

ㅡ.곤지, 한.무제가.장건에게.실크로드의.초행을.잡을때.곤명국이.이를.방해하는데, 지금의.운남성.곤명이.그 곳이다. 춘추전국때부터 오색.구름이.가득하여.보호받는.비경이었다.하는데, 제갈량이 남만을.토벌할때. 맹획을 일곱번씩.잡고놓아준 칠종칠금의 지역도.이곳이다. 늪지대와.호수가.많아 이곳의.원주민들은.수전에도.능했다하며, 이들과 싸우기위한.수군 훈련용으로.만든.호수가.곤지. 지금도 관광지로 남아있을.정도로 웅장하다고 한다.

ㅡ 갈석, 고조선과 한나라의 접경지였던 갈석산. 몇몇 야사에 따르면 치우 씨족들이 이곳에서 살며 세력을 떨쳤다고 한다.

ㅡ 거야, 산동성 바깥의 큰 벌판. 지금은 없다는듯.

ㅡ 동정, 용왕이 산다고 할 정도로 큰 호수. 여러 신화, 무협지에도 나온다.

여기까지 옛 중국의 여러 지명들 다시 설명이었음.

그러나저러나 멧부리 수 자는 김성동 선생께서는 山 밑에 由 를 쓰셨는데, 왜 요즘 한자는 옆에다가 쓰냐.

**Watsonville wonders

Express gratitude, and a "No problem" or an understanding nod typically follows. Apologize, and you're met with a consoling "It's okay" or a kind gesture in return. Even the most reticent among us would inevitably find themselves invoking these expressions frequently. It's as though the chasm between Eastern and Western ways of expression is epitomized in these very phrases.

**단어장

gratitude 감사함

Nod 네트워크 용어로 하나 이상 이어지는 기기, 사이트, 이런것들을 노드 라고 하는데, 끄덕거림이 있네!

typically 일반적으로

fallows 아래와 같다, 따른다.

inevitable evitable은 피할수있는, 그러므로 불가피한!

invoke 호출하다

chasm 차즘（뭐 찾냐? ㅋ） 이 아니고, 캬즘 이라 읽더라, 틈!

epítomize 정형화된

raticent 과묵한

consol 위문

** 병문이 번역

감사하는 표현, 그리고 괜찮아요, 나 이해했다는 뜻의 끄덕거림도 이와 비슷할것이다. 사과하거나, 당신이 가끔 마주치는 괜찮아요, 혹은 응답으로 돌아오는 친절한 몸짓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중 가장 가장 과묵한 이들조차 그들 사이에선 끊임없이 이러한 표현들을 쓰게 될 터이다. 비록 동서양간 방식의 차이가 있더라도 이러한 표현조차 정형화되어 있다.

** 파파고 번역

감사를 표하면, 보통 "괜찮습니다" 또는 이해의 고개가 뒤따릅니다. 사과를 하면, 당신은 위로의 "괜찮아요" 또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친절한 몸짓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 중 가장 말수가 적은 사람들조차도 필연적으로 이러한 표현들을 자주 불러일으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마치 동양과 서양의 표현 방식 사이의 간극이 바로 이 문구들에서 전형적으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ㅡ 완전 졌네.

ㅡ 뜻은 대충 아는데 꿰어맞추면 비껴나가있다.

ㅡ 대략 해석하고, 내용을 맥락있게 못 풀어서 그렇겠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