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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er병문 Apr 05. 2024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오늘의 할일.

0. 옥상도장 개장! ㅡ 이제 좀 더 훈련할수 있다!

1. 아침밥먹여서 소은이 등원! ㅡ 무려 미나리목살구이!

2. 아내와 병원, 은행, 투표 등 집안일겸 데잇트 ㅡ 기대중!

3. 차현형님 신간기념회 참석 ㅡ 술이다!

4. 갔다와서는 지난주부터 많이 소홀했던 공부좀 할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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