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연전연패 중..ㅜㅜ

by Aner병문
Aug 27. 2020

Sir, I make sentence! 했더니 선생님 한숨 쉬시며, Jay, I made senteces 예요, 하셨다. 십년 이상 영어를 (국내에서만) 써왔는데 I 빼곤 다 틀린거 실화?ㅜㅜㅜ

keyword
Aner병문 직업 회사원 프로필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

구독자 121
작가의 이전글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