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惑의 一日語學 42일차 ㅡ 드디어 천자문은 끝났다!
**김성동 천자문
矩步引領 俯仰廊廟
자로 잰 듯 걷고, 소매와 옷깃을 끌어 여미며
조정 일을 잘 살펴 우러르고
束帶矜莊 徘徊瞻眺
의관을 잘 갖춰 항상 당당하고
둘러보는 곳마다 깊이 생각한다.
孤陋寡聞 愚蒙等誚
비록 고루하고 들은게 적어
어린아이처럼 어리석고 혼날만하나
謂語助者 焉哉乎也
그나마 글씨 중 언재호야 라도
천자문으로 배워 다행이다.
ㅡ 언재호야 는 우리 말로 치면
은는이가 등의 조사나 이다, 었다 등의 어미 역할을 하는 단어들.
아무리 무식해도 천자문으로 능히 기초는 뗀다는 말.
ㅡ 나중에 좀 더 길게 쓰겠지만 어쨌든 천자문은 한 사십여일만에 드디어 다 씀!
**Watsonville wonders
Beyond the familiar Haagen-Dazs and Baskin Robbins, there stood stalwarts like Nestlé, claiming almost an entire aisle’s homage.
**단어장
stalwart 건장하게 서 있다, 버티다, 혹은 그런 사내.
Nestle 상표인줄만 알았지, 시골집, 혹은 드러눕다는
뜻일 줄이야?
homage 그 유명한 오마주.
** 병문이 번역
실패! 도저히 무슨 뜻인지 연결하지 못했음 ㅜㅜ
** 파파고 번역
친숙한 하겐다즈와 배스킨라빈스 너머에는 네슬레처럼 거의 전체 통로의 오마주를 주장하는 견고한 건물이 서 있었습니다.
ㅡ 그러니까 전체 통로의 오마주가 대체 무슨 말이냐고? ㅜㅜ 이건 선생님 원본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