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번외편 : 압박 ㅡ 가끔은 스스로 느끼는 것.

by Aner병문

오늘 모처럼 도장 훈련하고자 했는데, 소은이가 열이 나서 어린이집에서 일찍 왔다 하여 서둘러 퇴근하고 돌아왔다. 다행히도 어머니 아버지도 계시고 약도 잘 먹어서 소은이는 더 열오르지 않고 잠들어 있었다. 이때 아니면 옥상에서라도 훈련할수 없으니, 어제도 아버지가 만류하셔서 못 갔고, 오늘 아침도 일찍 일어났지만, 도장 훈련할줄 알고 공부 먼저 하고 책 읽었는데, 이럴 줄 알았음 아침에 훈련할걸 그랬지… 하루를 쪼개어 사니 가끔은 이런 압박이 스스로 온다. 물론 소은이가 큰일 없으니 이런 생각도 하겠다.


ㅡ 약 10분간 유연성 훈련부터

양발 번갈아가며 앞차부수기, 높이차기, 곡괭이차기,

양옆 옆차찌르기, 뒷차찌르기, 좌우 돌려차기 모두 숨찰때까지.. 빠르게 열 올리고 발차기를 높게, 부드럽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ㅡ 보 맞서기 30개

ㅡ 3단 최영 틀부터 유급자 화랑 틀까지 쭉 내려옴. 어려운 발차기가 있는 틀만 주로 연습한것임!


내일 아침 짬나면, 사주찌르기, 막기부터 다시 위로 올라가며 연습한다, 최소 퇴계 틀까지!


작가의 이전글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