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소은이가 기침해서 제대로 못 잤는데
오늘은 소은이가 열이 오른다.
회사 퇴근까지 늦어 아버지 어머니께서 번갈아
소은이 약먹이고 찬 물수건으로 땀 훔쳐 열 식혀주셨다.
불안한 아비는 피곤하고 멍해서
책 읽으며 소은이 열 잴 시간 기다리는중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