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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참 희한한게
by
Aner병문
Sep 3. 2020
벌써 오나보다 가을.
서늘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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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r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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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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