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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er병문 Jul 04. 2024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不惑의 一日語學  61일차 - 시간 있을때 후다닥

**Watsonville wonders

It has been an age since I've allowed myself to be entirely enveloped by a sky commanded by the setting sun. Though I've occasionally cradled my coffee while drinking in a sunset's embrace, it felt like a lifetime since I truly felt I was stepping into the sun's very core. The breeze kissed with a gentle chill, yet the sun's intensity beckoned me to journey on, even as my skin whispered of its warmth.


**단어장

envelope 봉투, 감싸다, 싸매다

setting Sun 설정된 태양? 뭐지? 했는데, 석양이란.뜻이 있을줄이야!

occasionally 가끔

cradle 요람, 태어나게 하다

chill 한기

breeze 산들바람

intensity 강렬함

beckone 손짓해부르다, 신호하다, 까먹지 말기!

even as 비록 그렇다 할지라도


** 병문이 번역


내 스스로 하늘과 석양에 명령받으며 살아와도 괜찮다는 세월이었다. (뭔소리냐?) 비록 가끔 석양의 품에 안겨 커피를 끓이고 마시면, 평생 태양의 가장 중심부로 걸어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무슨 소리냐고?) 산들바람이 부드러운 한기와 함께 입맞추면, 태양은 여전히 강렬히.내게 여행하라.손짓하지만 내 피부는 그 온기에 스쳤다. (내 영어 이거밖에 안돼?)



** 파파고 번역

지는 해가 휘몰아치는 하늘을 온전히 감싸 안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석양의 품에 안겨 커피를 마시면서 이따금씩 몸을 담았지만, 정말로 태양의 중심부에 발을 들여놓는 것처럼 느껴진 후라 평생처럼 느껴졌습니다. 미풍은 살랑살랑 한기와 입맞춤을 했지만, 태양의 강렬함은 내 피부가 따스함을 속삭이는 동안에도 계속 나아가라는 손짓을 했습니다.


ㅡ 솔직히 이번 문단은 다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단어는 다 알아도 해석안되는 그런거, 그런거지ㅜㅜ


**김성동 천자문

ㅡ 드디어 천자문 2회 끝! 이제 중용장구 한번 써보자! (학교 다닐때도 안하던 짓을 나이 마흔에 하네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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