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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1134일차 ㅡ 오랜만의 맞서기 연습!

by Aner병문

오늘 진짜 회사가 뭐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게 바빴다.

도장에서도 내 연습보다는 다른 분들을 좀 더 알려드려야 했고, 하여간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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