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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er병문 Jul 10. 2024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不惑의 一日語學  63일차 ㅡ 피곤하고 졸려요ㅜ


**Watsonville wonders

A flower's bloom, while fleeting, recalls the resilience of a cactus braving parched terrains only to eventually flourish.



**단어장

fleet 명사로는 함대, 동사로는 지나가다, 지나치다

cactus 선인장

parch 태우다, 굽다, 바짝 마르게 하다

terrain 지형

eventually 이벤트 라고 해서 가끔 인가 했더니, 결국!

flourish 번화가


** 병문이 번역

꽃들이 피는 시기가 지나는 동안,결국엔 번화가에까지 가득 지형을 불태우듯 용감히 피던 선인장들의 재침묵이 떠오른다.




** 파파고 번역

꽃이 피는 것은 덧없지만, 바싹 마른 지형을 자랑하는 선인장의 탄력성을 떠올리며 결국 번성합니다.


ㅡ 나나 파파고나 거기서 거기지만. 어디에 덧없다는 표현이 있었지? 설마 와일 플리팅? ㅜㅜ


*대학집주 장구 大學隼註 章句

一有聰明睿智能盡其性者出於其間 則天必命之 以爲億兆之君師 使之治而敎之以復其性

누군가 총명하고 슬기로우며 지혜로워 그 능력을 다해 본성을 지킬수 있는자가 나온다면, 하늘은 반드시 그에게 명해 억조창생의 임금이나 스승이 되도록 하고, 그로 하여금 가르치고 다스리게 하여 인간들의 본성을 회복케 한다.


� 슬기로울 예


ㅡ 오늘은 나도 졸리니까 대략 이쯤.. 근데 영어 해석이 자꾸 잘 안되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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