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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1138일차.ㅡ 서둘러 후다닥

by Aner병문

어제 오랜만에 케틀벨, 클럽벨을 들고 휘둘렀더니 온 몸에 근육통이 생겼다. 소은이 보내놓고 도장에서 모래주머니 차고 사주찌르기, 막기, 천지, 단군, 도산 하고 보 맞서기 했다. 모래주머니를 밟는 바람에 하나가 살짝 타개졌는지 자꾸 잔모래가 살살 밟혔다. ㅜㅜ다른 방법을 고안해야겠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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