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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1141일차 ㅡ 휴가 전 마지막 도장 연습!

by Aner병문

생각보다 많이들 오셨고, 곧 승단을 앞둔 사제님들과 함께 화랑 틀 전부 알려드렸다. 내 연습은 보 맞서기만 겨우 할수 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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