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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er병문 Jul 30. 2024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그 동안

거의 비문학만 주로 읽고

소설이랍시고 SF 무협 주로보다가

김성동 선생님 남기신 국수 國手 읽으니


매일 탕수육 피자 갈비 먹다가

구수한 된장찌개, 칼칼한 김치찌개에 밥 비벼먹는거같네ㅜㅜ

안주 중에 최고가 또 밥안주 아니겠어ㅜㅜ

넘 좋아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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