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惑의 一日語學 67일차 - 보통 열흘마다 한번씩 하는 공부? ㅜㅜ
**Watsonville wonders
Perhaps it's my inherent laziness. The tasks I currently contemplate are neither bound by deadlines nor laden with grand rewards, so perhaps it's the lack of urgency that sways me. Such fleeting human tendencies. Our bodies seem to operate on some form of 'mental energy.
**단어장
inherent 내재된
currently current 는 현재.그러므로 일반적으로, 널리
contemplate 사색하다
laden with 로.가득 차.있다.
urgency 긴급성
fleeting 덧없는, 까먹지.말자!
tendency 경향성
on some form of 어떤 형태로든
sway 흔들다.
** 병문이 번역
내 속에 내재된 게으름일수도 있다. 내가 보통 깊이 고민하는 업무들은 데드라인이나 큰 보상 등에 묶여 있지 않다. 그래서 긴급성의 부재가 나를 흔드는 것일수도 있다. 참으로 덧없는 인간성 아닌가! 우리의 몸은 어떤 형태로든 정신력의 영향을 받는듯 보인다.
** 파파고 번역
아마도 그것은 저의 내재된 게으름 때문일 것입니다. 제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과제들은 마감에 얽매이지도 않고, 큰 보상으로 가득 차 있지도 않기 때문에, 아마도 저를 흔드는 것은 긴급함의 부족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한 덧없는 인간의 성향들. 우리의 몸은 어떤 형태로든 '정신 에너지'를 가지고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ㅡ 음…. 확실히 오늘은 파파고가 유려했다.
*대학집주 장구 大學隼註 章句
及其十有五年이어든 則自天子之元子衆子로 以至公卿大夫元士之嫡子와 與凡民之俊秀히 皆入大學하여 而敎之以窮理正心修己治人之道하니 此又學校之敎에 大小之節이 所以分也라
그리고 그들이 열살하고 다섯살되거든, 천자의 장자부터 그 주위의 무리와 공경대부의 맏아들과 무릇 준수한 백성들과 함께 대학에 들어가게 하여 궁리를 가르치고, 마음을 다스리고 몸을 닦고, 사람을 다스리는 도를 익히니 대학의 가르침이 크고 작은 절도로 나뉜 까닭이다.
ㅡ 오늘은.어려운 한자는 없었는데, 다 뜻 풀고 꿰는게 좀 어려웠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