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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er병문 Aug 19. 2024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정 선생님이 황송하게도 늘 칭찬해주시지만

주말 내내 낮에는 애 쫓아다니고 밤에는 술 마시고 자기 바빴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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