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er병문 2시간전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1150일차 ㅡ 대회 전 특훈 1일차

아침에 소은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도장 가서 대회 일 잠깐 보니 벌써 열시 삼십분이 넘었다. 열두시까지 회사 가려면 아무리 늦어도 열한시 십분에는 씻어야 하는데…. 3단 틀 팔굽혀펴기와 연습 후 고당 틀.발 버티기 연습하고 바로 목욕하고 회사가는 중… 이렇게라도 연습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아저씨ㅜㅜㅜ



작가의 이전글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