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1158일차 ㅡ 부사범 특훈 3일차, 재활 4일차!
그냥저냥 걷고 일할땐 괜찮은데, 왜 도복 입고 자세만 취하면 허리가 찌르르 하면서 몸이 아픈걸까? 3단 틀 연습 다 하고 헤비백에 주먹 연습 좀 할까 하다가, 권 선생님 오셔서 맞서기 오붓하게 즐겁게 알려드렸다.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