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不惑의 一日語學 75일차 ㅡ 진짜 2주에 한번씩 하네ㅜ

by Aner병문

**Watsonville wonders

Reaching my home, I was greeted by the sight of delicate blooms. Among the weeds was a flower, reminiscent of a wildlily, and beside discarded pots stood a vibrant cactus, asserting its presence.



**단어장

greet 환영하다, 반기다.

delicate 섬세한, 연약한

reminiscent 리마인드 가 상기시키는거니까 역시 그런 쪽 아닐까 싶었는데 맞았음, 참 잘했어요

discard 폐기하다, 버리다

vibrant 바이브레이트가 진동이니까, 활기찬, 생동감있는

cactus 선인장.. 왤케 단어가 학술어스럽냐.. 라틴어 느낌.

assert 주장하다

presence 센스를 앞서는 것, 그러므로 존재. 이거 너무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철학적으로 때려 맞추나 ㅋㅋ


** 병문이 번역


집에 닿으면 가냘픈 꽃망울들이 나를 반겨준다. 한때 꽃이었을, 아직 야생성을 지닌 잡초들 사이에서, 그리고 그 옆에 버려진 주전자 옆에 서 있는 생기 있는 선인장이 자신의 존재감을 피력한다.



** 파파고 번역

집에 도착했을 때 섬세한 꽃이 피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잡초 사이에는 야생화를 연상시키는 꽃이 있었고, 버려진 화분 옆에는 활기찬 선인장이 서서 그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ㅡ 요즘 어째 2주에 한두 문장씩 하고 마는것 같은데ㅜ 그나마 머리가 많이 돌아와 다행이긴 한데, 이러다 관뚜껑 덮고도 다 못 끝내겠네ㅜ박차를 가합시다.


ㅡ 근데 야생성을 지닌게 잡초야, 꽃이야? ㅜㅜ 해석이 왜 달라?


ㅡ 다시 읽어보니 weeds 는 복수형인데, was 니까 안 맞고, there 가 생략되었다 치고, flower를 뒤엣부분이 수식한다? 그러면 말은 맞는데…ㅡㅡ


*대학집주 장구 大學隼註 章句

自是以來로 俗儒記誦詞章之習이 其功倍於小學而無用하고 異端虛無寂滅之敎 其高過於大學而無實하고


그 이후로 속세의 선비들이 기록된 바를 외우고 써서 연습하나, 그 공을 들인다 한들. 소학조차 제대로.알지 못했고, 이단에서는(도가, 불가) 허무함이나 조용한 멸망만을 알려줄뿐이니, 높은 수준으로 간다 한들 대학에 비해 실속이 없었다.


ㅡ 오… 대놓고 까시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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