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1197일차 ㅡ 오늘은 그래도 좀 느긋하게

by Aner병문

날이 엄청.추웠다.

보 맞서기 삼십개와 어제 다 못한 유단자 틀

광개, 포은, 계백, 의암, 충장, 고당, 삼일, 유신, 최영

팔굽혀펴기 두종류

앉았다 일어나기 끝.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