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1200일차 ㅡ 발목이 여전히 좀 아프다.

by Aner병문

지난 주 연말수련 참석은 못했지만 다들 즐겁게 한듯하다.

오늘 다시 발목이.좀 많이 뚜둑거리고 저렸다.

사주찌르기, 막기부터 계백 까지 완.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