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마흔살이 되도록 나는 참 무르고 약하다.

by Aner병문

생각만이 아니라.실제로 그렇다.

이런 나도.아비라고.남편이라고 믿어주는

처자식에게 늘 고마울 뿐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