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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한 해 마지막과 새해 첫 시간을 예배로

by Aner병문

송구영신 예배.

비록 신도로서조차 무른 이일지라도

아니 오히려 그렇기에 한 해의 마지막과 새해 첫 시간을 예배로 보내고 있다.

올 한 해 잘 부탁드립니다. 모두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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