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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不惑의 一日語學 113 일차 ㅡ 조금씩은.해야하지

by Aner병문

**Watsonville wonders

Inside, the heat was stifling, almost suffocating. Wondering why it was so, l asked someone who had lived here for over a decade.


**단어장

stifle 아니, 이것도 질식이야? 참고로 Mr. big 의 suffocation때문에 이것도 질식인건 알았지 ㅎ

decade 10년, 자꾸 까먹어ㅜ 아니 근데 왜 10년 자체가 사전에 등재된 명사인거냐고, 10 +년이면 그냥 단순 결합명사.아냐? ㅜㅜ


** 병문이 번역


열기가 숨막힐듯 올라 거의 질식 수준에 갔을때, 왜 이렇게 됐나 싶어 나는 십년이상 이 곳에 산 누군가에게 물어봤다.




** 파파고 번역

내부는 더위가 숨이 막힐 정도로 숨이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왜 그런지 궁금해서 10년 넘게 이곳에 살았던 사람에게 물어봤습니다.

ㅡ 그래, 이쯤되면 내가 궁금하다!


*대학집주 장구 大學隼註 章句

所謂修身이 :在正其心者는

ㅡ 소위 몸을 닦는 일이, 그 마음부터 바르게 한다는.것은.


ㅡ 진짜 내용은 다음 구절에 나오겠지.

ㅡ 찌르기.열번을 해도, 딴 생각하면 찌르기 닿는 곳이 제각각이다. 마음이 바르게 가야 몸도 따른다. 마음이 산란한데 무슨.공부 무공이 잘되겠나.다만.예술은 모르겠다. 예술은 순간의 파격에서도 벼락치듯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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