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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1209일차 ㅡ 기초를 항상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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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r병문
Feb 6. 2025
추위는 하루가 갈수록 옅어져서 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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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r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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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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